앞으로는 중소규모 개발사업도 투자자 위주로 재편되어야 하며 초기 계획단계에서부터 함께 정보를 공유하여야 한다. 투자자의 투자 방향을 투자자와 함께 고민하고 개발하여야 공급자, 개발자, 시행자 역시도 맘 편히 일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일련의 과정이 보다 더 체계화, 프로그램화 되어야 한다. 계획 단계에서 투자자가 직접 참여하여 방향을 함께 검토하여야 하며 그래야만 투자자는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취득할 수 있고 개발자도 미분양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또한, 중소규모 개발사업에서 브랜드가 성공한 사례는 사실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인데 그 이유는 단발성 개발이 그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부동산 개발에서 특이한 관례 중 하나는 시행자가 아닌 시공자가 브랜드를 건다는 점인데 분명 모든 사업은 시행자가 책임지고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사업명과 아파트명은 시공사의 브랜드가 걸려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사업이 잘못 되었을 때 책임을 지는 자가 전면에 나서기를 꺼려해서가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된다. 법적 문제점이 대두되면 시공사는 뒤로 물러나고 시행자는 단발성으로 끝내고 도피해 버리는 것이 관행처럼 이어지고 있다. 당연히 이러한 관행은 투자자와 시행자간의 소통을 방해하였다. 어부지리로 시공사의 브랜드화만 성공하게 된 것이다.
부동산 개발과 PM을 전문으로 맡아 사업을 진행하게 될 ‘예신부동산개발’은 위와 같은 모든 관행을 깨고 새롭게 태어날 각오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을 비롯한 각종 개발 사업을 여러 차례 진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행자의 모든 것을 전면에 투명하게 드러내 놓을 생각이며, 투명한 사업 방향, 중소형 개발사업의 브랜드화?고급화에 새로운 지표를 열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단순히 토지를 매입하고 획일화 된 집을 짓는 차원을 넘어, 토지 소유자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개발, 실수요자가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주택을 지어 원가로 매입하는 방법 등을 공유하며 여러 각도의 개발 사업을 서비스 할 계획이다. 또 대형 브랜드에서나 가능했던 실내 인테리어의 차별화, 시행사가 직접 브랜드를 걸고 사업을 진행하는 고급화 전략도 시도할 계획이다.
이처럼 개발단계에서 투자자들의 참여 빈도를 높이고 함께 호흡하며 이익을 공유할 계획이며 예신부동산개발과 예스하우스가 힘을 합해 브랜드를 걸고 사업을 영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그 영속성이 중소규모 개발에서 대규모 개발로 그리고 더 많은 투자자와의 친밀감으로 연결되어 지리라 확신한다.
또한, 중소규모 개발사업에서 브랜드가 성공한 사례는 사실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인데 그 이유는 단발성 개발이 그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부동산 개발에서 특이한 관례 중 하나는 시행자가 아닌 시공자가 브랜드를 건다는 점인데 분명 모든 사업은 시행자가 책임지고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사업명과 아파트명은 시공사의 브랜드가 걸려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사업이 잘못 되었을 때 책임을 지는 자가 전면에 나서기를 꺼려해서가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된다. 법적 문제점이 대두되면 시공사는 뒤로 물러나고 시행자는 단발성으로 끝내고 도피해 버리는 것이 관행처럼 이어지고 있다. 당연히 이러한 관행은 투자자와 시행자간의 소통을 방해하였다. 어부지리로 시공사의 브랜드화만 성공하게 된 것이다.
부동산 개발과 PM을 전문으로 맡아 사업을 진행하게 될 ‘예신부동산개발’은 위와 같은 모든 관행을 깨고 새롭게 태어날 각오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을 비롯한 각종 개발 사업을 여러 차례 진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행자의 모든 것을 전면에 투명하게 드러내 놓을 생각이며, 투명한 사업 방향, 중소형 개발사업의 브랜드화?고급화에 새로운 지표를 열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단순히 토지를 매입하고 획일화 된 집을 짓는 차원을 넘어, 토지 소유자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개발, 실수요자가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주택을 지어 원가로 매입하는 방법 등을 공유하며 여러 각도의 개발 사업을 서비스 할 계획이다. 또 대형 브랜드에서나 가능했던 실내 인테리어의 차별화, 시행사가 직접 브랜드를 걸고 사업을 진행하는 고급화 전략도 시도할 계획이다.
이처럼 개발단계에서 투자자들의 참여 빈도를 높이고 함께 호흡하며 이익을 공유할 계획이며 예신부동산개발과 예스하우스가 힘을 합해 브랜드를 걸고 사업을 영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그 영속성이 중소규모 개발에서 대규모 개발로 그리고 더 많은 투자자와의 친밀감으로 연결되어 지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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