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0일 금요일

부동산 경매 NPL 투자 정보 서울 도심에 민간제안 임대리츠 제1호 사업 추진 [와이즈허브부동산뉴스]

서울 도심에 민간제안 임대리츠 제1호 사업 추진

국토부(주택기금), 민간 투자기관과 공동투자 MOU 체결

10월내 리츠 설립 후 2015년 상반기내 임대사업 개시

민간제안 임대리츠 첫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임대주택 리츠】

(개요) 주택기금과 민간자금이 공동으로 투자하는 리츠를 활용하는 새로운 모델의 임대주택 공급방식

(공공임대 리츠) 주택기금·LH가 설립한 리츠가 사업 시행자로서 LH 공공택지를 매입하여 10년 공공임대를 건설․임대

(민간제안 임대리츠) 민간 사업자가 제안하는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사업에 대해 주택기금과 기관투자자가 사업성 심사 후 출·융자

사업대상 임대주택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일원의 재개발로 신축되는 오피스텔(1동 579세대)로서, 2015년 3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입주 후 최소 5년간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임대주택 리츠 정책 발표(2.26대책) 후, 홍콩계 투자기관 거(Gaw)캐피탈로부터 해당 사업에 대한 공동투자 제안을 받아 투자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10월 8일 공동투자와 관련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사업구조】

사업장은 현재 시행자(PFV)가 2015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중이며, 준공 후 주택기금과 사업제안자가 공동으로 출자한 리츠가 건물 1동(579세대)을 시세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인수할 계획이다.



사업자금은 사업제안자(보통주)‧주택기금(우선주) 공동출자 및 민간 융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이며, 민간 융자금은 기존 ‘임대주택 리츠 공동투자 협약기관’으로부터 금리입찰을 통해 조달될 계획이다.

* 공동투자 협약 : 40개 금융기관과 14.1조원 규모의 MOU 체결 (4월 14일)



해당 임대주택은 민간 임대주택으로서, 구체적인 임대주택 운영방안(입주자 모집, 임대관리방안 등)은 사업제안자가 수립한다.

공동출자자인 주택기금은 사업운영과 관련하여 사업제안자의 자율성을 인정하되, 의무임대기간 등 임대주택법 준수와 관련한 주요사항에 대해서는 감독할 계획이다.


【주택기금 투자의 수익성 및 안정성】

국토부는 ① 동 사업이 교통의 요지인 서울역 인근으로서, 직장인 수요가 풍부한 지역에 입지하였다는 점,

② 사업장을 시세대비 할인 매입하고, 제안자가 ‘보통주 (사업비 20%) 출자’하여 기금출자의 안정성도 확보되는 점 등을 언급하면서,

‘주택기금이 시범적으로 투자하는 첫 민간제안 사업으로서 충분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보고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 해당사업장은 당초 부도사업장으로서, 현재 사업제안자가 시세대비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한 상태

특히, 주택기금은 우선주 출자자로서 4% 이상의 배당수익을 사업제안자보다 우선 지급받기 때문에, 해당 사업장에 대한 공동투자는 주택기금의 수익성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

※ 주택기금 운용 수익률(2013년) : 3.04%


【사업 추진의 의의 : 주택기금의 마중물 ➝ 민간 임대사업 촉진】

국토부 관계자는 당초 사업제안자가 동사업장을 확보하면서, 단기에 일괄매각 후 청산할 계획이었으나, ‘임대주택 리츠’ 정책 발표를 계기로 주택기금과 손잡고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국토부에 사업을 제안해 왔다고 밝히면서,‘해당사업장이 임대주택으로 공급되는 데에는 주택기금의 마중물 역할이 주된 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분석하였다.

주택기금과 공동출자하여 임대사업을 함으로써, 사업제안자는 일괄 매각에 따른 분양 리스크를 해소하고, 추후 선정될 기관투자자에게는 안정적인 투자처를 제공하며, 국토부는 임대주택 공급이라는 정책목적이 달성되는 상호 윈윈이 가능해 진 것이다.

* 최근 서울시내 오피스텔 공급과잉으로 분양 리스크 증가




국토부 관계자는 임대주택 리츠 정책 발표 후, 다양한 사업제안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택기금의 마중물 역할이 도시 곳곳의 다양한 입지에서 민간의 아이디어와 결합되어 임대주택 사업을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 민간제안 사업 제안현황 : 12개 사업장 5천세대 규모 (2014년 9월 현재)

기업형 민간 임대사업이 활성화 되면, 궁극적으로 전월세 시장의 안정화 뿐만 아니라, 주택임대관리업 등 연관 산업의 발전도 견인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 등 내수 진작효과도 기대된다

* 동자동 오피스텔도 전문 임대관리업체가 건물전체를 통합 관리할 계획


【추진일정】

국토부는 10월내 사업제안자가 리츠를 설립하면, 리츠에 대한 출자조건, 출자비중, 임대사업 계획 등 투자심사를 진행하여, 11월까지 출자여부를 확정하고, 금리 입찰을 통한 기관투자자 선정 및 사업약정을 연내 마무리하여, 내년 상반기 임대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대주택 리츠 업무 전담기관인 대한주택보증이 투자심사를 진행



【임대주택 리츠 추진계획】

국토부는 당초 ‘주택임대차 선진화방안(2.26대책)’의 일환으로, 민간과 공동투자를 통해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임대주택 리츠』정책을 발표하였다.

이중 공공임대 리츠는 주택기금의 마중물 역할, 공적 신용보강(LH 매입확약, 대주보 보증)으로 공공임대 사업에 시중자금을 유치하여 LH 부채증가 없이도 10년 임대를 확대 공급하는 방안으로, 시범사업 1‧2호(7,141세대)에 대해 연내 착공을 목표로, 지난 8월 주택기금‧LH의 공동 출자와 함께, 공공임대 역사상 처음으로 성공적으로 민자유치(7,550억)하여 차질없이 진행중이며, 공공임대 리츠 3호(5천세대)도 연내 설립되어 주택기금이 출자하고, 민자유치를 할 예정이다.

민간제안 임대리츠는 공공택지 일변도의 획일적인 임대주택 공급에서 벗어나 민간의 다양한 임대주택 사업에 대해 사업성을 심사하여 주택기금이 출자‧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금번에 MOU가 체결되는 동자동 오피스텔과 함께 서울 노량진, 천안 두정 사업장 등 추가 시범사업도 연내 리츠 설립, 2015년 임대 공급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국토부는 2017년까지 공공임대 리츠로 총 5만호, 민간제안 임대리츠로 총 2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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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NPL 투자 정보 녹지․관리지역 지정 이전의 기존 공장 증축시 2016년말까지 건폐율 완화(40%) [와이즈허브부동산뉴스]

녹지․관리지역 지정 이전의 기존 공장 증축시 2016년말까지 건폐율 완화(40%)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국토교통부는 9월 3일(수)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녹지․관리지역 지정 이전의 기존 공장 증축시 건폐율을 완화하는 사항 등을 포함한「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이 국무회의(10월 7일)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국민과 기업의 시설 투자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녹지․관리지역 지정 이전에 준공된 공장은 '16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기존 부지에 40% 범위에서 당초 건축허가시 허용된 건폐율까지 증․개축이 허용되고, 부지 확장시에도 용도․용적률에 적합하게 증축하는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6년말까지 건폐율이 40%까지 완화되며, 이 때 추가되는 부지의 규모는 3천㎡ 및 기존 부지 면적의 50% 이내로 제한된다.

용도지역 변경 등으로 건폐율․용적률 기준을 초과하게 된 기존 건축물도 부지확장을 통한 증축이 용이하도록, 변경된 건폐율․용적률 기준은 기존 부지 부분을 제외한 추가 부지에만 적용된다.

* (現) 기존 부지에 연접부지를 편입하여 부지를 확장하는 경우 새로운 부지가 조성된 것으로 보아 전체 부지에 변경된 건폐율․용적률 기준을 적용

용도지역 변경 등으로 용도가 부적합하게 된 기존 공장과 제조업소는 그동안 시설 증설이 불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오염배출 수준이 증가하지 않는 범위에서 시설 증설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기존 공장들이 적극적인 시설 투자에 나섬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기업 경쟁력 향상 등을 촉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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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6일 월요일

부동산 경매 NPL 투자 정보 삼성, 경기도 평택에 2017년부터 최첨단 반도체 라인 가동 [와이즈허브부동산뉴스]

삼성, 경기도 평택에 2017년부터 최첨단 반도체 라인 가동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시, 경기도시공사 6일 삼성전자 조기가동 위한 투자 및 지원 협약식 가져

삼성, 고덕에  2015년 상반기 공장 착공, 2017년 하반기부터 가동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투자시기 앞당겨 




경기도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차세대 최첨단 반도체 라인이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빠른 2017년 들어설 전망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공재광 평택시장, 최금식 경기도시공사사장은 6일 오전 10시 평택고덕산업단지 현장사무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삼성전자의 평택고덕산업단지 조기가동을 위한 투자 및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유철, 유의동 국회의원과 이동화, 염동식, 김철인 경기도의회 의원이 함께했다.





삼성전자는 신규 반도체 라인 가동을 2018년 말 정도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경기도와 평택시의 끊임없는 조기투자 요청과 최근 지속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도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계획 대비 1년 이상 앞당겨 조기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기투자 및 지원협약 체결은 지난 2012년 7월 분양계약 체결 이후, 약 26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삼성전자는 2015년 상반기부터 착공을 시작해, 2017년 하반기에 라인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17년까지 1단계로 15조 6천억 원을 투자하고 향후 상황을 고려해 추가 투자를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택고덕산업단지에 들어선 삼성전자부지는 총 283만㎡이며, 이중 79만㎡를 활용하여 인프라 시설 및 첨단 반도체 라인 1기를 건설할 계획으로, 잔여부지는 시황에 따라 추가 활용이 가능하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삼성의 조기투자를 1,260만 경기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라며 ”조기투자에 따른 기반시설 등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8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권오현 부회장을 연이어 만나 국가경제활성화를 위해 삼성전자의 조기 투자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재광 평택시장도 "삼성 투자를 계기로 관내 기업체와 연계 시너지효과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평택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평택산업단지에 들어서는 반도체 산업단지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조기투자를 적극 지원해 준 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평택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에서도 이번 삼성전자 평택공장의 반도체 라인가동에 필요한 전력이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어서 2017년 하반기 공장 가동은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택산업단지 투자 배경 및 파급효과

모바일 시장 성장 및 반도체 시장의 지속적 성장 예상, 첨단 반도체라인 확보를 통해 시장 리더십, 미래 대응력 강화

최근 반도체 시장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태블릿PC 等 모바일기기의 수요 증가뿐만 아니라, IOT(Internet of Things), 로봇 분야 等 적용범위가 더욱 넓어짐에 따라 삼성전자는 신규라인 확보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가면서,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지속적 성장을 이끌어 낸다는 전략이다.

또한 평택산업단지에 건립되는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은 최첨단 라인으로 차세대 양산기술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첨단 공정기술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반도체 사업에서 미래대응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현재 국내 기흥/화성에서 첨단 반도체를 개발 및 양산하고 있고, 미국 오스틴에 시스템 반도체, 중국 시안에는 낸드플래시를 양산하고 있어, 이번 평택 산업단지內 첨단반도체 라인 건립으로 종합반도체 회사로서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평택 신규라인 건립으로 경기도는 기흥-화성-평택으로 이어지는 세계 최대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세계 반도체산업의 메카로서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 질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 반도체라인 가동에 따른 직간접적인 고용창출 효과 뿐만 아니라 협력사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의 유치 가능성도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가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고덕 산업단지 조성 및 추진현황


1. 사업개요

위    치 : 평택시 모곡동, 지제동, 장당동, 고덕면 일원

면    적 : 3,950천㎡(120만평, 산업 2,892㎡, 지원 44㎡, 공공 1,014㎡)

사업기간 : 2008년 5월 ~ 2015년 12월

사 업 비 : 2조 2,277억원(용지비 9,696, 조성비 9,228, 기타 3,353)

사업시행자 : 경기도시공사, 평택시


2. 추진상황

2004년 12월 31일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공포(2005.04.01시행, 제7271호)

2006년 9월 21일 : 평택국제화계획지구 및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건교부 고시 제2006-389호)

2007년 9월 3일 : 산업단지 물량 배정(3,966천㎡)

2008년 5월 30일 : 지구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고시(경기도 고시 제2008-151호)

2010년 12월 23일 : 입주협약체결(도․삼성전자․평택시․경기도시공사, 120만평 일괄공급)

2012년 7월 31일 : 분양계약 및 지원협약 체결(도․삼성전자․평택시․경기도시공사)

2013년 5월 14일 : 부지조성공사 기공


3. 향후계획

2015년 12월 : 산업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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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NPL 투자 정보 기존 한강 르네상스 사업 정책 자료 분석을 통한 한강 리모델링 사업의 의의와 수혜지역 분석

기존 한강 르네상스 사업 정책 자료 분석을 통한 한강 리모델링 사업의 의의와 수혜지역 분석

최근 초이노믹스 바람이 거세다, 강남 일대 재건축 물건의 거래는 증가하고 있으며 시세 역시 오르고 있다.

이에 강남 주변 아파트 거래량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초이노믹스의 바람에 오히려 한파를 겪고 있는곳도 있다.

바로 리모델링을 기대하고 있던 서울 외곽과 주변 신도시 오래된 아파트들이 그것이다.

그 이유는 부동산 불지피기가 구도심 쪽으로 선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택지개발을 통한 도시외곽의 신도시 건설을 중단하고 다시 인-서울로 구도심의 개발에 법령이 맞춰 지고 있어 초이노믹스가 재건축 재개발을 움직일 수 있다는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도 많다.

그 첫 번째가 분양가 상한제이고, 두 번째는 정치적인 힘겨루기일 것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치 색깔과 방향이 달라 항상 개발 계획은 정권이 바뀌면 흔들리곤 하였다.





구도심 개발의 핵심 블루칩이라 할 수 있는 재건축의 사업 속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재건축 연한의 축소가 바로 첫 번째 불을 지폈다.

이밖에도, 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임대아파트 건립 비율의 축소도 곧 시장에서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이 모두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원한 계획들인데, 이는 그를 실현할 지방정부의 움직임이 없으면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구도심 개발에 가장 큰 획을 긋게 될 정책의 변화는 분양가 상한제가 될 것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면 분명 지금까지의 초이노믹스보다 훨씬 막강한 바람이 불게 될 것이다.

이러한 여러 움직임의 바람과 함께 최근 주목되는 것중 하나가 바로 한강 개발이다.

오세훈 전 시장이 추진해온 한강 개발 프로젝트를 국가 차원에서 최경환장관이 들고 나온 것인데, 중앙정부의 힘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기에 서울시장과 함께 구상하는 방향으로 모색하게 된 듯하다.

서울시민의 먹거리를 제조와 생산에서 패션과 관광, 금융허브와 같은 3차 산업으로의 변화로 연결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그러한 변화의 중심에 과거 ‘디자인 서울'이라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바 있으며 당시 오세훈 시장은 서울의 4대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윤곽이 가시화 된바 있다.

한강, 남산, 그리고 4대축을 그려갈 도심재창조, 그리고 마지막 동대문 운동장. 이 4군데는 첨단, 환경, 역사, 전통, 문화 예술이 살아 숨쉬는 세계 어디를 내놓아도 매력적인 서울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줄 것이라 밝혔다.

이중 동대문 운동장은 개발이 완료되어 지난 3월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갔다.




물론 이러한 물결의 흐름은 당시 오세훈 시장만의 독단적인 아이디어는 아니었으며 그 전, 그리고 그 전전 시장 때부터 꾸준히 구상되어 오던 계획들이었다.

2006년 오세훈 서울시장은 취임사에서 “도시 디자인으로 세계 속에서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가치를 키울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07년 5월에는 도시디자인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디자인 서울총괄본부를 시장 직속기구로 설치 디자인서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구체화시켰다.

현재 서울시의 지향점은 창의적인 도시디자인으로 대한민국뿐만 아닌 세계 여러 외국인들도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세계화 도시로 만든다는 것이다.

그중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많은 부동산 투자자들이 주목했었다.

대부분 한번쯤 들어봤을테지만 과연 왜 한강 르네상스프로젝트를 해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바꾸려 하는지 정치적 오해가 뒤섞이어 부동산 투기꾼으로 몰아가는 경향까지 생겨났다.

그리고 오세훈 전 시장의 퇴임과 함께 한강 개발은 좌초되었으며, 양화대교는 꽤 오랜시간 꾸불꾸불 휘어진 채 방치되게 되었던 것이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큰 폭과 길이를 자랑하는 천해의 자연 선물인 한강. 수도권 2000만 시민의 젖줄인 한강. 이 한강이 가로지르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사람과 주택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시를 진화시킨다.

서울 역시 메트로 폴리스화 라는 혁명적인 변화를 경험중이다.

지식 기반산업이 선진국을 이끌어갈 글로벌시대는 국가간의 경쟁보다 국가를 대표하는 도시간의 문화, 경제 전쟁이 주를 이룬다.

어느 도시가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며, 환경 친화적인지 끊임없이 경쟁하고 그 경쟁에서 살아남는 도시에 더 많은 글로벌 유동자금 글로벌 인재들이 모여든다.

현재 뉴욕, 도쿄, 파리 ,런던, 상하이, 파리 등은 지난 과거부터 이 전쟁에 차근차근 대비해왔고 그에 맞춰 도시를 개발 발전시켜왔다.


특히 지식산업화로의 전환은 가정과 놀이, 휴식의 구분을 모호하게 만들고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복합*광역화를 요구한다.

영국은 1970년대부터 일본은 1980년대 중반부터 도심 재생화를 통해 이 복합*광역화에 관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준비해왔다.

현재 복합도시의 대명사인 프랑스의 라데팡스가 유럽의 업무중심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우연이 결코 아니다.


우리나라와 매우 흡사한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는 일본의 경우도 고령화 및 도시 노후화 문제의 해결책으로 복합*광역화인 도심 재생사업에 일본의 미래를 걸고 도쿄의 록본기 힐스 와 같은 하이테크 복합단지를 건설 도쿄의 인지도를 세계속에서 한층 높였다.

이러한 복합*광역 재개발을 이용한 도심재생사업은 선진국으로 갈수록 각광받고 필수적인 사업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러한 도심의 부동산은 개개인에겐 투자의 대상이지만 지자체나 정부의 차원에서 바라본다면 세계속에서 도시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유일한 수단이 된다.

서울은 이미 준비가 되어있는 도시다.

우리나라의 경제,정치 문화의 거대 중심지이며 지하철, 앞으로 나오게 될 경전철 등을 이용한 촘촘한 거미줄과 같은 교통연결 체계 근거리에 위치한 인천 국제공항 전국 어디로든 연결되는 광역 도로 체계 등 이미 인프라가 구축되어있고 광화문, 강남,여의도 등은 대표되는 중심업무지역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사방이 산과 같은 울창한 녹지대로 둘러 싸여 있으며 중심에는 거대한 강이 흐르는 천해의 자연 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국제적인 업무, 문화, 관광 도시로 비상하는데 필요한 조건은 충족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중 세계적인 10대 국제 문화관광도시가 되기 위한 제1의 프로젝트 사업이 바로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이다.

2030까지 진행될 예정인 중장기계획으로 서울을 국제적인 친환경 수변도시로 만들어줄 국가적인 대규모 도시재창조사업이다.

중국과의 원스톱 다이렉트 수상교통으로 연결시켜 업무, 금융, 관광의 중심으로 개발시키는 ‘워터 프론트 타운’ 그러한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에 있는 용산 국제업무단지의 경우 2016년까지 조성되어 국내 최대 상권 형성 과 동북아시아 제1의 금융허브 완성을 목표로 국제업무기능 활성화, 관광객 증가로 약 67조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예상 된다

그러한 계획들은 이미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이제 여야가 힘을 합치었으니, 그 방향이 과거 다른 개발 계획보다는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한동안 강남이 부촌이었다면 이제 강남에서 한강변으로 이동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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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NPL 투자 정보 방배13 주택재건축 기본계획변경 및 정비구역지정(안) 수정 가결 [와이즈허브부동산뉴스]

방배13 주택재건축 기본계획변경 및 정비구역지정(안) 수정 가결




 위 치 : 서초구 방배동 541-2번지 일대

면 적 : 129,850㎡

공공정비계획 수립 : 실태조사 찬성 61.6%, 해제 3%

주요내용

제2종(7층) → 제2종일반주거지역

정비계획 용적률 214%(법적상한 248%이하)

건폐율 60%이하, 평균15층 이하(최고 16층), 20개동

2,357세대(임대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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